실손24는 시행 2년째지만 전국 의료기관의 절반 정도만 연결돼 있습니다. 동네 의원 한 번, 약국 한 번 다녀오면 한쪽은 실손24로, 다른 한쪽은 영수증으로 청구해야 하는 일이 흔합니다. 그래서 두 가지 청구 방법을 모두 알아 두는 편이 결국 시간을 아낍니다.

실손24 청구방법 6단계
- 실손24 앱·홈페이지 로그인, 본인인증
- 보험계약 조회·선택
- 병원 또는 약국 선택
- 진료일자·진료내역 선택
- 청구서 작성
- 내용 확인 후 전송
| 자동 전송되는 서류 | 별도 발급이 필요할 수 있는 서류 |
|---|---|
| 진료비 계산서·영수증, 진료비 세부내역서, 처방전 | 진단서, 수술확인서, 입퇴원확인서 |
전송을 완료해도 보험금 지급 여부와 금액은 보험사의 보장 심사와 자기부담금에 따라 정해집니다. 전송 이후 상태는 보험사 앱에서 확인합니다.

2026년 9월 연결 현황
| 구분 | 대상 | 연결 |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전체 의료기관 | 105,643곳 | 50,340곳 | 47.7% |
| 의원·약국(2단계) | 97,833곳 | 45,655곳 | 46.7% |
| 상급종합병원 | 47곳 | 47곳 | 100% |
금융위원회 9월 30일 발표(9월 28일 기준)이며, 연말까지 80~90%가 목표입니다. 의원과 약국의 98.8%는 이미 연결에 필요한 전산 프로그램을 쓰거나 참여에 동의했지만, 실제 연결을 마친 곳은 그 절반 정도입니다.

미참여 병원·약국 청구 방법
- 병원 창구에서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발급받습니다.
- 약국에서는 약제비 영수증을 받습니다.
- 가입한 보험사 앱이나 홈페이지에 사진으로 올려 청구합니다.
- 입원·수술이면 진단서나 수술확인서를 함께 올립니다.
병원이 참여기관이어도 약국이 미참여면 약값만 이 방식으로 따로 청구하면 됩니다.
진료내역이 안 뜰 때 점검 순서
| 점검 | 내용 |
|---|---|
| 참여 여부 | 실손24 참여병원·참여약국 메뉴에서 정확한 이름·지역으로 검색 |
| 조회기간 | 실제 진료일이 조회기간 안에 들어 있는지 |
| 반영 시간 | 진료 직후에는 전산 반영 전일 수 있음, 운영시간 이후 다시 조회 |
| 일시 중단 | 기관 쪽 연결이 잠시 끊긴 경우 |
10월 7일부터: 네이버·토스에서 청구 완료
네이버 지도·네이버페이·토스 앱 안에서 실손보험금 청구가 끝까지 이뤄집니다. 마이데이터 이용에 동의하면 의료기관, 진료일, 보험사, 계좌번호를 자동으로 불러와 입력할 것이 줄어듭니다. 네이버 지도의 실손24 참여병원 표시도 더 명확해집니다. 단, 연결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았을 때만 해당합니다.
가족 대신 청구
부모님·자녀 등 다른 사람의 진료비는 본인 청구 메뉴가 아니라 나의 부모·제3자 청구 메뉴를 쓰며, 인증과 동의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. 실손24 고객센터는 1811-3000입니다.
2026년 10월 2일 기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했습니다. 참여기관은 계속 늘어나므로 진료 전 참여병원 메뉴를 확인하면 가장 정확합니다.
